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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건설은 오는 17일 부산에서 공급하는 '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'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.

 

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부산 남구 우암동 129번지 일원에서 지하 5층~지상 최고 34층, 29개 동, 전용면적 59~84m², 총 30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. 이 중 20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.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▲59m² 342가구 ▲75m² 977가구 ▲84m² 714가구다.

 

바다에서 500여m 거리에 위치한 단지는 높은 지대를 최대한 활용해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 조망권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.

 

부산역과 서면, 경성 대학가를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, 문현동 BIFC 국제금융센터와 부산은행 등 금융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우수해 직주근접의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.

 

단지 바로 옆에 우암초와 신연초를 비롯해 초·중·고, 대학교가 가깝다. 또한 남구종합사회복지관· 우암동 행정복지센터· 우암파출소, 홈플러스, 메가마트, 현대백화점, 좋은문화병원, 일신기독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.

 

청약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,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. 당첨자는 4월4일 발표된다. 정당계약은 4월17일~21일까지 진행된다.

 

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견본주택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일원에 마련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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